
노래로 배우는 스페인어 – 부천 Hispaloplus 스페인어
안녕하세요. 부천 외국어스터디 리더 에릭샘입니다. 요즘 위드코로나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시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부천 Hispaloplus 스페인어는, 스페인어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시작을 못하신 분들에게 동여부야가 될 수 있는 노래로 배우는 스페인어를 시작할까합니다. 일단 1주에 1곡, 4주 과정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문의: 에릭샘 010-3330-3723, 카톡: kimeric1 일시: 미정(주말 및 주중) – 의견 남겨주세요. 수요일 저녁 7시 ~ 9시 또는 일요일 오전 10시 ~ 12시 장소: 솔솔유학 스터디룸(네이버에서 솔솔유학 검색) 시작: 2022년 3월 23일 또는 26일 비용: 4회 5만원, 1회는 15,000원 (노래는 각 주별로 다른 곡으로 선택) 1주차: Vivir Mi Vida(Marc Anthony) 2주차: Cuando zarpa el Amor(Vicky Corbacho) 3주차: A partir de hoy(David Bisbale & Sebastián Yatra) 4주차: Casualidad(DAMA & Jhonel) 노래로 배우는 스페인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a reunión de Bucheon 부천 스페인어 밋업
Hola 안녕하세요. 부천 스페인어 스터디 리더 에릭입니다. 저희가 스페인어 기초 및 원어민 회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2번째 토요일 오후 5시~7시까지 스페인어 밋업을 진행합니다. 다음 일정은 7월 9일 오후 5시~7시이며, 장소는 부천 솔솔유학입니다. 네이버에서 솔솔유학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원어민은 무료입니다. 2시간 동안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언어교환을 하고, 원하시는 분들은 뒷풀이를 진행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에릭 010-3330-3723, kakaotalk: kimeric1

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 《PAUSE, REWIND, PLAY》 | 경남도립미술관
“미술관 속 당신의 다락방으로 초대합니다” 경남도립미술관, 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PAUSE, REWIND, PLAY》 개최 – 함혜경 작가가 참여한 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 쉬운 목차 Toggle “미술관 속 당신의 다락방으로 초대합니다” 경남도립미술관, 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PAUSE, REWIND, PLAY》 개최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서문작가 소개작품 소개상영 순서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 《PAUSE, REWIND, PLAY》함혜경(Hyekyung Ham)학력개인전주요 단체전주요 스크리닝주요 선정 및 수상레지던시 – 서로의 거리를 견디며, 각자의 공간에서 내밀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미술관 속 사유공간 마련 – 1회 최대 4명이 감상할 수 있는 팝업 형식으로 선보여 – 9월 10일(금)부터 10월 10일(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영상전시실에서 열려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층 영상전시실에서 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PAUSE, REWIND, PLAY》를 개최한다. 이번 개최되는 《PAUSE, REWIND, PLAY》는 3년 만에 재개하는 싱글채널비디오를 팝업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서, 서로의 거리를 견디며 각자의 공간에서 내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개인을 미술관 속 사유공간으로 안내한다. 참여 작가인 함혜경은 싱글채널비디오 매체를 통해 스쳐 지나가기 쉬운 일상적인 장면, 음향, 텍스트를 수집‧조율하여 임의의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특히 화려한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무수한 생각의 틈을 내미는 그의 영상작품 속 내적 독백 서사는 그동안 비어있던 미술관 속 작은 공간을 점유하여, 일상이 정지되기 전 우리의 모습을 추억하도록 만든다. 비디오 매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인 《PAUSE, REWIND, PLAY》는 일시정지하여, 되감고, 재생하는 우리의 익숙한 움직임에 대한 재인식을 은유한다. ‘일시정지’는 행위의 세계에서 사유의 세계로 움직임을 전환하며, 쉽게 지나칠 부분적인 인상에도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개인의 환경을 조성한다. ‘되감기’는 프레임 안팎에 분명 존재하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현실 속 흐트러진 조각들의 접합을 의미하며, 스크린 너머의 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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