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정신을 담은 한국 영화 ‘Mash Ville’ — 욱 황 감독과 주연 배우 천신환 인터뷰
한국 영화는 늘 보편적인 장르를 새롭게 해석하며 관객들을 놀라게 합니다. 욱 황 감독과 천 신환 배우가 함께한 영화 Mash Ville은 웨스턴 장르의 정신을 한국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알메리아 웨스턴 필름 페스티벌(AWFF) 참석을 계기로 두 사람을 만나, 스페인에서의 경험과 영화 제작 과정, 그리고 유럽 서부극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한국 영화를 선보이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화 Mash Ville의 욱 황 감독 인터뷰 스페인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신가요? 그렇다면 어떤 곳들을 방문하셨고,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 두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여행했을 때, 바로셀로나, 시체스, 마드리드, 톨레도, 세비야, 론다 이렇게 여행을 했었어요. 그 당시에도 스페인의 각 도시